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혁신적인 적외선 센서 기술이 특징인 Dräger X-am 5600은 최대 6가지의 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초소형 가스 검지기입니다. 개인용 모니터링에 이상적인 이 제품은 견고성과 방수 기능을 갖추었으며 폭발성, 가연성, 독성 가스 및 증기는 물론 산소에 대한 측정이 정확하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복합 가스 검지기:

​1~6가지 가스 검지기
개인용 대기 모니터링에 적합
폭발성, 가연성, 독성 가스와 증기 및 산소

작지만 견고한 외관:

작고 가볍고 작동이 간편한 X-am 5600은 견고성과 방수 기능을 갖추었으며, 열악한 산업 환경에서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방수 및 방진 보호 등급 IP 67을 충족하며 내장 고무 부트가 있어 극한의 조건에서도 완전한 기능을 유지합니다.

내구성이 우수한 적외선 기술:

뛰어난 안정성과 오염 방지 기능을 갖춘 Dräger 적외선 센서는 최대 8년의 평균 사용 수명을 자랑합니다. 수준 높은 기술을 통해 센서 교체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따라서 기기 소유 비용이 매우 저렴합니다. 또한 IR 센서 교정 시기가 12개월에 한 번이므로 유지 관리 비용이 낮습니다.

수소 센서와의 조합도 가능:

탄화수소뿐만 아니라, 수소 또한 폭발성 가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적외선 기술에 기반을 둔 센서는 수소의 폭발 위험에 대한 경보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X-am 5600은 두 개의 센서 신호(적외선 Ex 및 전기화학 H2 HC)를 결합해 신뢰성 있는 수소 탐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X-am 5600은 현재까지도 촉매 Ex 센서에 한해 사용 가능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독성 기술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모니터링 가능:

혁신적인 적외선 기술과 최신 전기화학 Dräger XXS 미니어처 센서의 조합을 갖춘 1 ~ 6종 가스 검지기로서, O2, Cl2, CO, CO2, H2, H2S, HCN, NH3, NO, NO2, PH3, SO2, O3, 아민, 취기제, COCl2 유기성 증기의 폭발성, 가연성, 유해성 농도를 정확하게 탐지합니다. PC 소프트웨어인 Dräger CC-Vision을 통해 센서를 쉽게 교체, 교정, 변환할 수 있어 다양한 적용 분야에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