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äger X-am 5000은 가스 검지기 제품군으로 개인용 모니터링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1~5가지 가스 검지기로서, 가연성 가스와 증기는 물론 산소, 독성 가스, 유기물 증기, 취기제, 아민 등의 유해 물질을 정확하게 탐지합니다.

복합 가스 검지기:

​1~5가지 가스 검지기
개인용 대기 모니터링에 적합
가연성 가스와 독성 가스, 유기물 증기, 산소 및 유해 농도

인체공학적 디자인:

고급 기능을 갖춘 Dräger X-am 5000은 휴대전화를 닮은 실용적인 외관에 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간편합니다. 핵심 기능만 남긴 투 버튼 제어판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메뉴 탐색이 쉽습니다.

유연한 센서 교체:

다른 가스 센서로 교체, 업그레이드, 교정하기에 용이합니다. Dräger X-am 5000 센서는 맞춤 구성이 가능해 렌탈 장비를 포함한 여러 가지 적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내독성 Ex 센서:

알 수 없는 잠재적인 폭발성 물질에 직면한 경우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Dräger X-am 5000은 고도의 민감도를 갖춘 혁신적인 촉매 Ex 센서를 통해 대기 중 폭발 위험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경보를 제공합니다. 폭발성 가스 및 가연성 유기물 증기를 빠르게 탐지하는 것은 물론, 실리콘 및 황화수소 등의 독성 물질에도 강한 저항성을 가집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해 업계 최고 수준인 4년 이상의 센서 사용 수명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장비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이 우수한 센서 기술:

우수한 내구성의 XXS 센서 기술을 적용한 Dräger X-am 5000은 매우 저렴한 유지 비용으로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센서의 내구성과 장기 안정성이 어우러져 4년 이상의 긴 사용 수명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장비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견고성 및 방수 기능:

Dräger X-am 5000은 IP 67 표준에 따른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전한 기능을 유지하며 물에 빠진 직후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고무 보호 코팅과 충격에 강한 센서가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진동에 대해 추가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Dräger X-am 5000은 전자파의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외부 펌프:

최대 45 m 길이의 호스가 포함된 외부 펌프가 옵션으로 제공되며, 탱크나 통로 등의 밀폐된 공간에 진입하기 전 측정 시 검지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검지기가 장착되면 펌프가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구역 모니터링:

Dräger X-zone® 5500과 함께 사용하면, 가스 검지기를 다양한 영역 모니터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25개의 Dräger X-Zone 5500이 자동으로 상호 연결되어 무선 유도장치 라인을 형성합니다. 영역 모니터링 기기의 상호 연결을 통해 배관 또는 산업용 탱크 등의 넓은 지역에서도 빠른 탐지가 가능하며 산업 시설의 운전 중단 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전원 공급:

Dräger X-am 5000은 일반 알칼라인 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기 내부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NiMH T4 충전지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에너지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Dräger X-am 5000의 작동 시간을 40 시간 이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측정 간격을 1초(표준), CatEx 센서에서는 10 또는 20초로 설정하면 이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