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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 MT5210H / MT5210L 위상차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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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5210H / MT5210L 위상차 현미경

MT5210H Halogen Binocular Brightfield/Phase Contrast Biological Microscope

메이지 테크노 위상차 현미경 광학 구성 요소는 현미경 접안 렌즈 관찰 포트 중 하나에 삽입되는 위상 망원경을 사용하여 객관적인 후방 초점 평면에 위상 판이있는 응축기 고리에 정렬되어야합니다. 위상차 고리는 Meiji Techno의 콘덴서 포탑 내 현미경의 응축기에서 사용됩니다. 응축기의 위상 링은 해당 위상 판 고리가 장착 된 특정 위상 대물 렌즈와 구체적으로 일치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위상 플레이트가 포함 된 위상 10X 및 위상 20X에는 대물 배율 및 NA (Numerical Aperture)에 해당하는 직경이 다른 응축기 고리가 필요합니다. 메이지 테크노 콘덴서 고리를 객관적인 상판에 적절하게 맞춤으로써, 메이지 테크노 위상차 현미경은 적절한 상 대비 조도를 달성하기 위해 고리를 통과하는 조명 광선을 목표의 위상 링으로 중첩하도록 조정할 수 있다.

가장 작은 조리개를 포함하는 Ph1 콘덴서 고리는 저전력 10X 및 20X 위상 대물 렌즈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중간 배율 대물 렌즈 40X 위상은 Ph 2 고리를 사용하는 반면, 최대 출력 및 NA 100X 대물 렌즈는 Ph 3 고리를 필요로하며, 이는 최대 위상 고리를 필요로합니다.

Phase Condenser Turret의 Ph1 위치는 목표 단계 10X 및 단계 20X를 용이하게합니다.

Phase Condenser Turret의 Ph2 위치는 목표 단계 40X를 용이하게합니다.

Phase Condenser Turret의 Ph3 위치는 목표 단계 100X를 용이하게합니다.

MT5000 시리즈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컴퓨터 지원 디자인

* 인체 공학적으로 배치 된 컨트롤

* 편안한 Siedentopf 뷰잉 헤드

* 조명, 할로겐 또는 LED의 선택 및 선호도

* Brightfield, darkfield 및 위상 대비 관찰 모드

* 전동 스테이지 및 초점 구동이 가능

* 인체 공학적 쌍안 가시 헤드 (선택 가능)

Specifications

광학계
무한 원 보정 광학계 (결상 렌즈 F = 200mm)
경통
쌍안 : 중절 식 30 ° 경사, 눈 폭 조정 53mm ~ 75mm
접안 렌즈
SWH10X (시야 수 22mm) <2 개>
리볼버
5 구멍 리볼버 볼 베어링 식
대물 렌즈
U Plan 아크로 위상차 대물 렌즈
· ph 10X (NA0.25 WD10.7mm)
· ph 20X (NA0.40 WD7.29mm)
· ph S40X (NA0.65 WD0.5mm)
· ph S100X oil (NA1.25 WD0 .23mm)
스테이지
랙 & 피니언 식 메카니컬 스테이지
크기 : 191mm x 128mm
가동 범위 : 전후 52mm x 좌우 78mm
왼쪽 동축 식 핸들
쿠렌메루 (표본 2 개 보유 가능)
세라믹 코팅
콘덴서
제르 니케 위상차 콘덴서 (NA1.25)
[회전 6 포지션]
· Ph1 : 저배율 용 (10X)
· Ph2 : 중간 배율 용 (20X, 40X)
· Ph3 :油浸렌즈 (100X)
· DF : 암시 용 (10X, 20X, 40X)
· C : 차광 용
· A : 명 시야 용 조리개 부착
초점 준 장치
조동 / 미동 동축 핸들 랙 & 피니언 (전체 스트로크 량 23mm, 미동 핸들 1 회전 0.2mm)
조명 장치
할로겐 조명 (6V30W)
LED 쾰러 조명 (3W 백색 파워 LED) (MT5210L 모델)
부속품
블루 필터 그린 간섭 필터 집중 오일 비닐 설명서
그린 간섭 필터 집중 오일 비닐 설명서 (MT5210L 모델)

Overview

※ 위상차 현미경이란? (phase-contrast microscope)

무색 투명한 시료라도 내부의 구조를 뚜렷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한 특수한 현미경이다. 물질을 통과한 빛이 물질의 굴절률의 차이에 의해 위상차를 갖게 되었을 때 이를 명암으로 바꾸어 관찰하는 현미경이다. 시료를 염색하지 않아도 되므로 살아 있는 시료를 관찰할 때 주로 사용된다.
1935년 독일의 F.제르니커에 의해서 발명된 것으로, 이 연구에 의하여 그는 1953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보통 현미경은 물체의 명암이나 빛깔의 다름을 이용하여 관찰한다. 따라서 빛의 흡수가 같은 투명한 물체에서는 굴절률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해도 일정한 밝기를 가지므로, 뚜렷하게 분간할 수가 없다. 이 굴절률의 차이에 의한 두 빛의 위상차를 명암으로 바꾸어 관찰하는 것이 위상차현미경이다. 

투과광 중에 입사광(入射光)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빛(零次의 回折光)을 위상판(位相板 :적당한 굴절률과 두께를 가진 투명판)을 통해서 다른 회절광보다 늦춤으로써, 위상차를 명암으로 고치고 있다. 

시료를 약품으로 염색하여 짙고 연하게 할 필요가 없으므로 바이러스 등 살아 있는 그대로의 시료를 다루는 생물학이나 의학 방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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